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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정보

2024 국립자연휴양림 벚꽃 명소 1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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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벚꽃 개화 시기가 가까워짐에 따라 국립자연휴양림 벚꽃 명소 11곳을 소개했다.

 

이미지 제공 산림청


충남 서천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충남 서산 용현자연휴양림은 대표적인 벚꽃 성지이다. ‘벚꽃 비’를 맞으며 맛보는 야영의 즐거움은 일상의 시름을 씻어내기에 충분하다.

경북 영덕 칠보산자연휴양림과 전남 순천 낙안민속휴양림은 진입로부터 늘어선 벚나무들이 터널을 이루며 휴양객을 맞이한다.

충북 청주 상당산성자연휴양림은 연분홍 벚꽃과 노란 개나리가 함께 펴 봄 분위기를 돋우고, 강원 원주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시원한 계곡 주변으로 핀 산벚꽃이 이색적이다.

이 밖에 용화산, 운장산, 유명산, 지리산, 황정산자연휴양림 등도 벚꽃 명소이다.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의 야영장이나 객실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숲나들e’에서 예약하면 된다.

 

"본 저작물은 산림청에서 '2024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보도자료를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정책브리핑 사이트  www.korea.kr 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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